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갑자기 추워져 무지 당황했는데요. 그래서 부랴부랴 전기난로를 꺼내서 틀었네요. 예전에 추워진후 구입을 해서 정작 필요할때 없어서 아쉬웠었는데...이렇게 미리 준비를 해두니 필요할때 제대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난로 에디르 전기히터 리뷰해 보겠습니다.
일단 에디르 전기난로는
3년정도 사용한것 같아요.
잘 관리를 해서 아직도 무지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쁘지만, 편리하기 까지하고
버튼을 누루면 약 3초만에 주변이 훈훈해져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에디르 전기난로를 몇년간 사용해보니
- 내구성이 좋고
- 고급 소재라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 5방향 전기히터라 주변이 금방 3초만에 따듯해져요
- 발열은 뛰어난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아요.
- 굳이 숙이지 않고 발로 버튼을 누를수 있어 편리합니다.
- 석영관이 아니라 나노카본이라 열 손실이 확실히 적어요.
에디르 전기히터 소비전력은
400W X 5면 = 2000W 입니다.
전체 다 켜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켠다면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진 않더라고요.
보통 저는 30분 ~ 1시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게되면 요금은 그리 많이 나오는것
같지 않았어요!!
평소 요금 변동폭이 컸다면 놀랬을텐데...
전혀 그런게 없었네요!!
높이는 615mm
무게는 4.5kg 으로
옯기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발로 버튼을 조작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위에는 주전자를 올려
물을 끓일수도 있어서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되고
더욱 더 실용성이 좋아요!!
그리고 넘어지면 전원이 바로 꺼져서
안전하며, 편리합니다.
타이머는 30분 ~ 3시간까지 조절 가능하며,
연속 사용도 가능합니다.
저는 그냥 연속으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고
따뜻해지면 발 터치로 꺼버립니다.
정말 편하고
실용성이 좋아요.
모든 5면이 다 카본 소재라
현존하는 전기히터 전기난로중
가장 따뜻하고, 빨리 훈훈해 지는 에디르 전기난로 입니다.
석영관이 아니라 나노카본히터라 열 손실없이
그대로 방출되어 전기료를 더 아낄수 있고
확실히 빨리 따뜻해집니다.
혹시 전기히터 전기난로를 고민중이리사면
에디르 전기히터 추천드려요!!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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