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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바바

대한민국 과일 1호 소믈리에 조향란님의 올프레쉬 금실딸기 솔직 리뷰!!

by 모두바바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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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소믈리에라는 직업?

명칭이 있다는것도 그동안 몰랐네요!!!

 

최근에 딸기가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을 해보던중...

이런 딸기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카카오로 주문해 봤습니다.

 

사실 다른 딸기보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맛이 있을 거란 생각에 속은 셈 치고

한번 주문해 봤네요~!!ㅎㅎㅎ

 

 

 

 

딸기에 대놓고 이렇게 본인 사진이 

있는 건 처음 봤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이렇게 포장이 되어 택배가 옵니다.

 

물론 택배 상자에 잘 포장이 되어

오고, 그 속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410g이며, 올프레쉬 금실 딸기입니다.

 

20,000원 정도에 구매한 것 같은데...

지금 보니 16,900원이네요 ㅎㅎㅎ

 

 

 

 

딸기가 정말 실하죠?

윤기도 윤기지만 알알이 씨들이

너무 잘 보일 정도입니다.

 

일단 딸기 박스를 뜯자마자

딸기향이 장난 아니게

퍼집니다!!

벌써 싱싱하다는 거죠?

 

 

 

 

딸기에 박힌 씨들이 정말 선명한 것 같아요~

 

 

 

 

씻는 내내 정말 신선한 냄새가 풀풀 풍겨요~

음~~~ 침이 고이구요!!ㅎㅎㅎ

 

 

 

 

너무 먹음직스럽고...

지금 글을 작성하는 내내 침이 막 고이네요!!

 

ㅎㅎㅎ

제가 봐도 예쁘게 잘 잘랐네요 하하하

 

 

 

 

딸기 속 좀 보세요~~

 

솔직히 그동안 많은 딸기를 먹어 보았지만

속이 이런 퀄리티는 처음인 것 같았어요!!

 

과일 1호 소믈리에가 뭔가 했더니

정말 딸기의 퀄리티가 상상 이상입니다.

 

이 과일 소믈리에 조향란 님이 무슨 CEO네요!!

 

이 조향란님이 무역 관련 일을 하시다가,

식당도 창업하게 되고,

요리사 때문에 망하고,

 

두 번째 잉어찜 식당도 운영하고,

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대박이 났다고

해요~

 

하지만 lMF 여파로 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나중에 일본 과일 시장을 조사하고

무역 관련 기관, 농업 관련 세미나를

열심히 쫒았다니며 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

지금의 조향란 CEO 님이 되셨다고

합니다~~

 

 

그동안의 얼마나 많은 좌절과

시련이 있었을지 잘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1호 과일 소믈리에라는 타이들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한 분야의 탑이 된다는 거...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엄청 커다란 딸기는

아닌데... 약간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옛날에 먹던 딸기 품종 같았어요~

 

 

 

 

한입 먹어보니 

와~~~~~~~~~~

이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단맛이에요^^

 

요즘 아무리 딸기를 먹어도

이런 당도는 없었거든요!!

 

괜히 비싼 게 아니네요

 

그리고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아무 데나 붙이는 건 아닌가 봐요~

정말 프리미엄 딸기 맞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 과일 1호 소믈리에님이

엄선한 딸기니깐

정말 다르긴 하네요!!

 

조향란 님의 이름을 붙인걸 보니

정말 자신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솔직히 이런 딸기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꿀 딸기였어요

 

좀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태어나서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그런...

 

이런 걸 안 먹어 봤다면 

이런 프리미엄 딸기가 있다는 것도

몰랐을 겁니다.

 

 

 

입으로 바로 베어 먹으면,

과즙이 좍~~ 나오는 게 장난 아니에요

 

정말 침이 막 흘릴 정도예요!!

 

이제 앞으로 조향란 님의 프리미엄 과일 하면,

믿고 구입할 수 있을 듯합니다!!

 

물론 당도가 높고 신선하니 가격은 조금 더

비싸겠지만,,, 일단 실패의 확률은 제로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난생처음 먹어본 대한민국 1회 과일 소믈리에

조향란 님의 올프레쉬 금실 딸기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고, 다음에도

구입해서 먹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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