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연극영화과 ( 연기과 ) 질의응답 당일대사 기출.

안녕하세요^^ 배우를 지망하는 입시생여러분!! 서울예대 다들 너무나 다니고 싶으시죠? 그맘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남은 시간 더욱 정진하고 최선을 다해 꿈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예대 질의응답 그리고 서울예대 당일대사 기출 문제를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예대 당일기출대사

 

서울예대 당일 기출대사 정리!!

[ 1 ]

이 더럽고 더러운 살덩어리가 녹아 흘러내려 이슬처럼 될 수 있다면, 하늘이 자산을 금지하는 계명을 정하지 않는다면 아! 신이여! 지긋지긋하구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두달. 아냐! 두달도 채 못됐어. 그렇게 훌륭하신 국왕. 어머니를 그처럼 사랑하셨건만 다시 기억해야 하나?

 

[ 2 ]

좋아요 김대표님 마지막으로 당신의 마음을 시험해 보겠어요 당신은 3개월 내내 날 괴롭혔어요. 어젠 내 차례에요 이 보따리에는 3억이 들어있어요. 내가 이걸 모든 사람들이 보는데서 지금 벽난로의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 버리겠어요.

 

[ 3 ]

기억나세요? 저 천장에다 넣어놨잖아요. 근데 그게 없어진거에요. 밤새 어디로 간거죠? 아침에 누가 치운건가요? 병에 발이라도 달렸나요? 말해보세요 어떻게 된거죠?

 

 

[ 4 ]

좋아요 다시 묻겠어요. 어젯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서 오늘 밤에 마셔야지 하면서 포도주 한병을 사왔잖아요. 최고급 비싼 거 말고 중간 쯤 되는 거요. 엄마가 어젯밤에 한 잔 마시고 싶다고 하셨지만 오늘 손님 드려야 한다고 안드셨잖아요.

 

[ 5 ]

그렇게 잘난 사람이 자기 앞에 진실을 외면해? 자기 앞에 진실이 안보여? 두눈 뜨고 똑바로봐 난 보여?

 

[ 6 ]

누구 없고? 광대 살려!!

젠장 저기 새까만 바다 갈매기 들이 보이는군 대답을 해주지 않아. 여긴 어디야? 시커먼 동물이 입을 벌리고 있는거 보니 지옥같은데 이건 뭐야. 물컹물컹한게 소리도 안내네 어쭈 움직여? 아닌가?...이상하다 두둘겨 볼가? 하하하!! 소리내내.

 

 

◈ 서울예대 합격자 질의응답

 

- 재수생이네 딱 보니까.

- 무용이 특기니?

- 노래하나더 해볼래?

- 립 뛰어봐

- 점프 뛰어봐

- 너 술 잘마시지?

- 우리 학교는 안됐지?

- 같은 계열 졸업했지?

- 1차때 노래 한번 다시 불러볼래?

 

 

이상 서울예대 당일 대사 기출 문제와 질의응답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입시 준비에 조금이라도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

 

입시생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