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씨메르 수영장 씨메르 수영장 내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도 처음 방문이라 좀 준비없이 방문했더니 최대한 즐기지 못해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그래서 씨메르 수영장을 잘 즐길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영정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도 깜놀했는데요.
곳곳에 미술 작품들도 많고
먹고 즐길수 있는곳이 너무 많아 좋았습니다.
그냥 도심속 호텔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
무슨 테마파크라 생각하시면 더 맞을듯..
씨메르 내부엔
수영용품 파는 곳도 있으며,
먹을곳, 스파, 찜질방,
그리고 각종 휴식 공간들이 정말 많아요!!
파라다이스시티호텔 하면 수영장이 정말 유명하더라고요.
저처럼 준비없이 짧은 시간만 할애 한다면
낭패면서,,, 충분히 즐기지도 못하고
돈만 아까운 상화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씨메르 수영장에
오실땐 최소 반나절이상 생각하시면
충분히 즐길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수영을 하다가 배고프면 맛있는것도 먹고
이곳 저곳 찜질방도 옮겨 다니고
휴게실에서 낮잠도 자고,,,
그렇게 충분히 이용하시면 본전 뽑을것 같아요.
수영장에 쉴수 있는 의자나
썬베드가 많아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지금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 훨씬 더
큽니다.
게다가 평일엔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더 재밌게 즐길수 있어요!!
야외 수영장도 있으며,
꼭 수영복 착용은 필수 입니다.
물도 따뜻하고
풍경도 좋으며,
바로 앞에 찜질방도 있어서 더욱 더 좋아요.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은 그냥
테마파크라 생각하고 시간을 좀 넉넉히
사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곳곳의 즐길 거리를
충분히 누릴수 있어요!!
저는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물은 따뜻해서
좋아요.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을 방문하신다면
미리 오전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시고
수영장 또는 원더박스에서 시간을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체크인 하시고
저녁드시면서 호텔에 있는 미술 작품들
구경하시면서 내부 구경도 하고,,,
다음날 체크아웃 하시고 저녁 9시까지
무료주차 가능하니...
첫날 수영장과 찜질방을 방문하셨다면
둘쨋날은 원더박스에서 아이들과
시간 보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러면 충분히 본전 뽑으실 겁니다.
그리고 호텔 내부 리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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