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클래식 보온,보냉병 개봉기] 스탠리 보온병 성능, 스탠리 캠핑용품 추천!!

 

 

그토록

구입하고 싶었던 스탠리 클래식 보온병이

도착했네요^^

 

스탠리 보온병 1.4L입니다!!

 

6만원에 구입했고, 2만원 인터넷 상품권이

있어서 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너~무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어찌나 그동안 눈팅만 했던지...

 

 

 

 

와~~ 정말 예쁜 것 같아요!!

 

1L 크기를 구매할까? 아니면

더 큰 2L를 구입할까? 어찌나 고민을

했던지요!! ㅎㅎ

 

 

 

색깔도 맘에 들고~

겨울에 등산 갔을 때 산 정상에서

스탠리 보온병에 뜨거운 물 가져와서

컵라면 먹는 분들이 정말 부러웠거든요!!

 

그리고 한강에서도....

이제 스탠리 보온병 하나면 그냥 컵라면 

뜨겁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예쁘고 좋습니다.

 

 

 

 

구성품은 뭐가 없어요 ㅎㅎㅎ

메뉴얼과 스티커!!

 

필요 없겠죠?

 

 

 

 

스탠리 클래식 보온 보냉병의 성능은

뜨거운 물은 40시간~

차가운 물은 35시간~

얼음은 6일 이나?

 

아니 이거 뭐 실화입니까?

 

보통 우리가 가지고 있는 텀블러가

8시간 정도 지속되는거에 비해

굉장히 오래 지속되네요 ㅎㅎ

 

그럼 일단 24시간만 테스트해볼게요!!

 

 

 

 

40시간까지는 나중에 캠핑을 가면

확인해 보도록 하고요!

 

오늘은 딱 24시간만 테스트해봅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타이머를 24시간으로

맞췄고요!!

 

 

 

 

24시간 뒤 확인해 보니 스탠리 보온병 안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거 보이시나요?

 

컵에 따라봤는데 여전히 뜨거웠어요!!

처음 넣었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조만간 한강이라도 가서 컵라면을

먹을 수 있을지 그것도 한번 테스트

해 봐야겠네요!!

 

 

 

 

보기에 커서 좀 무겁지 않을까 걱정도

하시는데.... 전혀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무겁지 않으며,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스탠리 클래식 보온 보냉병!!

집에 테이블 위에 올려만 있어도

인테리어가 되네요!! ㅎㅎㅎ

 

 

 

손잡이는 접을 수 있습니다!!

들고 다닐 때는 펼칠 수도 있고요~

 

이번에 구입한 스탠리 보온병!!

저는 너무 만족하고, 캠핑 등산용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그런 제품입니다!!